기계식 키보드 자체를 레오폴드 갈축으로 입문했는데

이게 기계식이라니 라는 생각으로 방출해버렸다가 

무접점에 관심이 생겨서 노뿌로 들였었어요..

그랬다가 또 나도 청축 한번 써보자! 라는 마음으루 앱코를 방출하고

볼텍스 레이스3 들여서 설레는 마음으로 몇번 쳐봤는데...


결국 한달도 안되서 청축 느낌에 적응못하구 레오폴드 갈축으로 다시 돌아가게 되네요..


제 변덕이 너무 심한 것 같아요....

어쨌든 여기저기 한눈팔다 저에게 맞는 축 찾은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레오폴드 쨩!


볼텍스 레이스3 는 얼른 더 좋은 분께 보내줘야겠어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