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각 6시 49분.
7월 1일 처음 키캡작업을 시작한지 20일만에 이제야 겨우 키캡 114개를 다 만들었습니다.
지금도 밤을 샜더니 너무 힘드네요.물론 매일 작업한게 아니긴한데요.
어쨋거나 시간으로 따지면 하루에 한 5개 밖에 못만들었다는 말이 되는군요.
나름대로 빡씨게 만들었는데.
아무튼.나무판 보강은 당분간 미뤄두고 하우징작업부터 얼렁 끝낼 생각입니다.
조만간 하우징까지 완성된 버전을 보여드리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

체험삽질의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