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축 카이져에 넘 익숙해 져있어서....

째각째각이 재밌긴 하지만....

째~각! 하는 그 타이밍때문에.....팍팍 쳐나가는 나의 타이핑 습관이 무너져 버립니다.

시험삼아 계속 다다닥 닷컴을 애용중에 있으나.....평타 650대를 유지하던 나의 평타는 500 정도에 고정되어버렸습니다. ^^;;

얼마나 적응을 더 해야 할지....

참 키감은 주관적인게 맞나봅니다. 확장1 때에도...이런 감각은 없었는데..

그땐 서걱서걱이 발목을 잡더니...이젠 꾀꼬리 소리가 나의 발목을 잡습니다.

^^;;

적응이 되야..사용기를 작성할텐데.....보라카이님께는 참 송구스럽습니다. ^^;;



P.S : 여전히 방출의 생각은 없으니...관련리플이나 쪽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