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selfi,naga,한퓨터,현군 님 우선권 드립니다.
같은 모양으로 9점입니다. (전면부 블랙5,그레이4)
썬그라스를 분양하려고 했는데, 썬그라스는 아무래도 개인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다르기때문에 안경테로 정했습니다.
저도 같은것 장용한지 1주일정도 되고, m10 중고가정도에 비해 쓸만하다 생각되서 분양목적으로 몇점 더 구입했던것입니다.
테그호이어 스타일입니다. 머리를 감싸주는 형식으로 얼굴사이즈 작은분, 큰분 다 잘어울리는 듯 생각됩니다. 깔끔한것 좋아하시는분은 만족할듯 싶습니다.
두번째 사진을 보시면 보통 저정도로 구부러져 있습니다. 위에 좀 펴진것은 제가 사용하는거구요.
착용해보시고 탄성때문에 귀부분이 많이 눌린다 싶으면 다리부분을 조금씩 밖으로 휘어주면 제것처럼 됩니다.착용감은 좋은듯 싶습니다.
안경테 딸랑 하나만 보내드립니다.
실사용해주실분 댓글순으로 예약받습니다.
택배비 2.5~3천원 착불로 다음주 월요일 발송해드리겠습니다.
가끔 썬그라스, 안경 무료분양할 생각입니다.
그럼 좋을 하루되세요.
2007.04.26 17:48:24 (*.227.134.60)
저는 안경테 질문은 아닙니다만.. 안경 렌즈 질문하나 해도될까요..??? 버스같은거 탈때 김 안서리는 렌즈가 있나요?? 가끔 버스탈때 안경알이 허옇게 되서 좀 그렇더라구요,,.
2007.04.26 17:59:00 (*.26.220.33)
아직까지 김서림 방지 렌즈는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예전에 김서림방지렌즈라고 나왔는데 김이 안서리는대신 물방이 맺혀 자국이 남아서 실패했죠..김서림 방지액을 사용해도 잠시뿐입니다.
앞으로는 나오겠죠....
자주 물에 행궈주고 기름끼면 퐁퐁으로 살살 문질러서 물로 행궈주면 좋습니다.
예전에 김서림방지렌즈라고 나왔는데 김이 안서리는대신 물방이 맺혀 자국이 남아서 실패했죠..김서림 방지액을 사용해도 잠시뿐입니다.
앞으로는 나오겠죠....
자주 물에 행궈주고 기름끼면 퐁퐁으로 살살 문질러서 물로 행궈주면 좋습니다.
2007.04.26 18:07:48 (*.58.236.222)
저도 질문!!!
안경도수는 알고 있는데(군대에서 사단방독면안경담당..)
안경도수만으로 안경 싸게 맞추는곳 있나요? 양쪽다 -2.75입니다..
군대에서 안경청구할떄 난시입력란이 있어 측정방법배워 넣는데 방독면안경은 난시용렌즈가 없더군요...
안경도수는 알고 있는데(군대에서 사단방독면안경담당..)
안경도수만으로 안경 싸게 맞추는곳 있나요? 양쪽다 -2.75입니다..
군대에서 안경청구할떄 난시입력란이 있어 측정방법배워 넣는데 방독면안경은 난시용렌즈가 없더군요...
2007.04.26 18:38:21 (*.26.220.33)
환타맨님/제가 알기로도 방독면용안경에는 난시용이 없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좌우도수와 PD(동공간 거리, 양 눈사이 거리)를 알아야 됩니다.
안경은 근처 안경원 가셔서 맞추셔야 될듯 싶네요.
좌우도수와 PD(동공간 거리, 양 눈사이 거리)를 알아야 됩니다.
안경은 근처 안경원 가셔서 맞추셔야 될듯 싶네요.
2007.04.26 19:01:58 (*.121.132.79)
아 ~~~ 맞다 ... 옵틱스님 주소가 ... 안경원이었었당 ~~~ ㅋㅋㅋ
저는 지금 줄서도 하나 주시는 건가요 ??? 괜찮다고 하심 쪽지 보내구요 ^^;;
저는 지금 줄서도 하나 주시는 건가요 ??? 괜찮다고 하심 쪽지 보내구요 ^^;;
2007.04.26 20:03:32 (*.80.134.5)
안경과 함께한지 어언 23년.....
써놓고 보니 참 많이도 되었군요.^^;
그러나 본인 시력을 아직 정확히 모른다는것 ㄱ-
좋은 일 하십니다~~(4)
출췍~~(4)
써놓고 보니 참 많이도 되었군요.^^;
그러나 본인 시력을 아직 정확히 모른다는것 ㄱ-
좋은 일 하십니다~~(4)
출췍~~(4)
2007.04.26 20:07:25 (*.142.188.110)
본인 시력 0.02(0.0 시각장애인) 을 고려하여... 맨마지막순서 부터 주시는걸로 생각 하여 (응?) 막판 줄서기 해봅니다 ㅠㅠ
좋은 일 하십니다~~(5)
출췍~~(5)
좋은 일 하십니다~~(5)
출췍~~(5)
2007.04.26 23:28:22 (*.132.19.145)
제 시력이 왼쪽0.2 오른쪽0.8 인데 가끔 책을 오래보면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물론 평생 책과의 관계가 소원했던 이유도 있겠지만..(;;-_-)
전에 도수가 없는 안경을 적응 삼아 2시간 정도 착용해봤는데 그 후로
이틀동안 멀미로 고생했습니다. (자꾸 신경이 코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요)
혹시 조언 해주실만한 것이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ㅠ_ㅠ
전에 도수가 없는 안경을 적응 삼아 2시간 정도 착용해봤는데 그 후로
이틀동안 멀미로 고생했습니다. (자꾸 신경이 코로 쏠리는 듯한 느낌을 받아서요)
혹시 조언 해주실만한 것이 없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ㅠ_ㅠ
2007.04.26 23:59:34 (*.10.224.105)
소어님은 난시가 있으신거 같네요...
저도 멀미 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이 있는데요...
그래서 좀 비싸도 최대한 가벼운 안경을 씁니다..도움이 되더군요...참고 하시길...
저도 멀미 까진 아니지만 비슷한 증상이 있는데요...
그래서 좀 비싸도 최대한 가벼운 안경을 씁니다..도움이 되더군요...참고 하시길...
2007.04.27 00:22:50 (*.158.20.208)
소어님/ 안경을 처음 장용하시면 코,귀부분 눌려서 부편함을 많이 느낍니다.
왼쪽이 원시이거나 난시일경우 오랜시간 근거리 작업을 하시면 눈이 상당한 피로를 느낍니다. 근시일경우를 제외하고는 난시, 원시는 안경을 장용해주는것이 피로를 줄여줍니다. 귀에 걸리는 부분이 헐거워서 안경이 코쪽으로 내려와도 불편함을 느끼고요.. 근시만 있을경우(안경을 쓰지않고 근거리 작업에 불편이 없다면)에는 근작업시 안경을 벗는편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1시간정도 작업후 5~10분정도 먼곳의 물체를 주시하면서 눈의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멍하니 있으면 도움 안됩니다)
근작업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몇년전과 다르게 요즘 평균 40대 초에서 빠른분은 30대 후반에서 노안증상으로 호소하는 분이 많습니다. 수시로 먼곳을 보면서 눈의 근육을 풀어주거나 손바닥을 마찰시켜 눈주면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눈 주변을 돌아가며 꾹 눌러주는것도 피로도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네요.
왼쪽이 원시이거나 난시일경우 오랜시간 근거리 작업을 하시면 눈이 상당한 피로를 느낍니다. 근시일경우를 제외하고는 난시, 원시는 안경을 장용해주는것이 피로를 줄여줍니다. 귀에 걸리는 부분이 헐거워서 안경이 코쪽으로 내려와도 불편함을 느끼고요.. 근시만 있을경우(안경을 쓰지않고 근거리 작업에 불편이 없다면)에는 근작업시 안경을 벗는편이 좋습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책을 보거나 컴퓨터를 하거나 1시간정도 작업후 5~10분정도 먼곳의 물체를 주시하면서 눈의 근육을 풀어줘야 합니다.(멍하니 있으면 도움 안됩니다)
근작업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몇년전과 다르게 요즘 평균 40대 초에서 빠른분은 30대 후반에서 노안증상으로 호소하는 분이 많습니다. 수시로 먼곳을 보면서 눈의 근육을 풀어주거나 손바닥을 마찰시켜 눈주면을 따뜻하게 해주거나 눈 주변을 돌아가며 꾹 눌러주는것도 피로도를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수 있겠네요.
2007.04.27 00:31:11 (*.158.20.208)
근작업을 오랜시간동안 하다가 먼곳을 봤을때 순간 멍하다가 서서히 잘보인다는 증상을 경험했던분은 수시로 먼곳(5미터 이상)을 바라보세요..눈의 근육이 경직되서 이완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indie님/안경은 동네 안경원을 이용해 주세요.. 안경조정이나 수리받기가 편하거든요...
indie님/안경은 동네 안경원을 이용해 주세요.. 안경조정이나 수리받기가 편하거든요...
2007.04.27 00:49:52 (*.158.20.208)
환타맨님 군인이신가요.. 제대하신건가요... 군인이시면 얼굴사진 한장과 주소 넣어주세요. 하나만들어서 보내드릴께요..
2007.04.27 02:02:30 (*.132.19.145)
indie님, optics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안경의 필요성은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흐흐)
예전에 동네 안경점에 들렸을 때 난시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안경을 구입할만한 여건이 안되서 당장은 못구하겠지만 시력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하나 장만해야 될 것 같습니다.
안경의 필요성은 예전부터 느끼고 있었지만, 경험하지 못한 것에 대한 거부감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흐흐)
예전에 동네 안경점에 들렸을 때 난시라는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안경을 구입할만한 여건이 안되서 당장은 못구하겠지만 시력이 더 나빠지기 전에 하나 장만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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