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그 동안 접해 보지 못했던 키보드들을
회원님들끼리 만져 보시고 바로 직거래
장터가 형성되어 서로 총알을 주고 받겠네요

물론 '내놔욧!' 내공이 높으신 분들은 제외겠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