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부산에 내려온김에 V500에 지름신이 들려 컴터상가에 갔었습니다.
친척분 가게 들렀다가, V500구매에 돌입...

아직 가격이 비싸더군요.
싼곳이 카드 92000, 현금시 88000까지 깎아서 낼 사러 올께요... 했는데..

집에갈려고 나와보니 주!차!위!반! 딱지가....ㅜ.ㅜ;
불과 2분전에 끊고 갔더군요.

몇천원 싸게 살려다가 4만원 날렸습니다.
열받아서 글썼는데.. 별로 재미없는 내용이라 죄송하네요..ㅋㅋ

구입해서 써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낼 가서 85000에 사야죠머..ㅡ.ㅡ;

용산이 먼게 죄일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