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키보드 구입은 자제하고..
있는 키보드 윤활만 하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확장 2 2개를 (89,90년식)연식이 다른 모델로 구할 수 있어서.
키감을 느낄 수 있었는데.
음.. 조금 다르군요.^^"

89년식은 크림색이고 90년식은 흰색입니다.
철판 디자인이 조금 다르고 89년식은 Rev.B, 90년식은 rev.C입니다.

조만간 두개의 비교기를 올리도록 하지요.^^"

key tronic KB101 plus C를 윤활을 했습니다.
케페시터 방식이라서 조금 애로점이 있기는 했지만..
세척및 윤활후에는 상당히 메니악적인 키감을 선사하는군요.
후후.. 지금은 익숙해져서 이거 아닌 다른 것을 치면 상당히 어색합니다.
체리 흑축보다더 더 매니악 하군요.
-이것역시 사용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ione에서 나온 탠키패드..
원래는 알프스 백축 클릭이었는데, 개조를 통해서 리니어로 바꿨습니다.
개조중에 윤활도 같이 했는데 흠.. 리얼포스군요.ㅜㅜ; 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압이 30g 정도? 됩니다.
지금 이것을 오랜지축과 이중사출식 키켑으로 교환을 할까 라는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신형 알프스는 역시 키켑의 흔들림이 너무 많습니다.


dell 101w..
알프스 흑축입니다.
음.. 결론만 이야기 해서 체리 갈색축보다 헐 좋습니다.
구입하실분은 사셔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ebay에서 상당히 싼가격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