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뚜비뚜비뚜뚜바 입니다.
이번에 미스텔의 바로코 RGB키보드를 리뷰 준비중입니다.
혹시 이 키보드에 대해서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덧글로 궁금하신 점을 남겨주세요.
회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점들을 리뷰에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거 마소의 맴브레인 인체공학 키보드, 유사 알프스축 아론 109키 키보드들을 써본 경험이 있습니다.
이후 풀배열, 텐키, 미니배열을 다양하게 써왔지만 좌우분리형은 최근에 처음 써보네요.
작년부터 인체공학 키보드하나 만들어보려고 했었는데 노력만큼 시간이 되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글도 미스텔 바로코 키보드로 타이핑 중인데 이거 오묘하네요. ㅎㅎㅎ
아... 제가 체험하는 제품은 체리 스피드 축(회축)이 적용된 놈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덧글 남겨주세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으앗! 저는 질량투하에서 뉴백으로 주문한걸 기다리고 있죠.(정상 발송일이 8월 3일이라.ㅠ)
전 얼마나 단단함이 느껴질지 궁금하네요.
보통 작을수록 단단? 단정? 한 느낌이 든다고 하고, 예를들면 660m이 그 맛에 인기가 있는데,
저렇게 반토막이 나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한네요. 특히 딱 갈라진 위치에 있는 키들(H, B 등)은 가장자리라 또 느낌이 다를것 같은데 어떠할런지두요.
1. 무게
2. 각각 무게
3. 키캡
4. 앞 높이
5. 뒷 높이
6. 스테빌라이저 타건 소음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도지만.. 이건 따로 문의 안해도 넣으실거 같네요.
안그래도 풀사이즈가 아니라 작은데, 디자인상 반으로 나눠져서 손을 얹히고 있을때 키보드가 흔들리지 않나요? 스탠드가 제역할을 하나요?
스플릿 스페이스바 사용성
프로그래밍도 궁금하네요. 포커거를 가져왔다는데, 뭘할수 있고 뭘못하는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