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너무생생합니다...;

물건이 5개6개정도올라왔었는데

1번은 기억이안나고

2번이 오징어였습니다

3번이 DolCh 였고

4번,5번은 그냥 그저그런거;

오징어를 보고는 가격도안보고 바로 예약댓글을 달았습니다

댓글 달고보니 49점이더군요

근데 너무급하게 달다보니 몇번예약이란말도안하고

그냥 '예약합니다'

그랬더니 다른분들께선 리플로 제가 Dolch를 예약했구나 다들입모으시더군요(신기;)

전 오징어를 그리원하지않았지만(정작 맘속엔 옛날에보낸 빨간부엉이님 오징어가 무지그리운가봅니다)

지금껏 써본 키보드중에 최고였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