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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곧 40을 바라보는데요.
네이버 밴드 앱으로 들어가니
동창생들이 보이네요. ^^
애 아빠 애 엄마가 많이 되어 있더군요.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
각자의 인생이 있고
인생에는 정답이 없으니
자족하며 살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오늘 동창모임이 있습니다. 몇명 오진 않겠지만. 오랬만이네요.
아럽스쿨 때처럼 붐이 확 일지는 않는거 같은데, 알음알음 모이네요.
이제 스물여섯되는데, 초등,중학교 동창회에선 거의 연락이 닿질않네요.
저희도 밴드 하면 참좋을텐데..^^; 부러운글이군요.
오늘 동창모임이 있습니다. 몇명 오진 않겠지만. 오랬만이네요.
아럽스쿨 때처럼 붐이 확 일지는 않는거 같은데, 알음알음 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