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우연히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전까지 키보드는 별로 관심이 없었드랬죠.. 그냥 1~2만원짜리 멤브레인 키보드를 사용하던중이었습니다.. 근데 불과 일주일만에 iomania에서 체리 미니 키보드를 주문해버린 나를 발견하곤 웃음이 나오는군요...

이제는 체리 미니에 어떤 윤활작업을 해주어야지 서걱거림이 없어질지를 '벌써' 생각하고 있습니다. ㅜ,.ㅜ

여러분 ... 저 잘하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