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s 프로필이 저한테는 맞지 않나 봅니다.

낮은 치는 느낌(타건감이라고 하나요?)때문에 지우개를 바쳐서 사용하다가

결국 iomania에서 구입한 시즌4 파란 키캡으로 교체했습니다.


지우개도 필요없고 스텝스컬처II도 비슷하게 흉내가능해서 사용하기가 좀 편해 졌습니다.

키캡이 높아지니 아무리 실버축이라도 소음이 커져서 O링을 장착해 보려고 합니다.


dsa 프로필 키캡 결국 적응 실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