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장터에 주옥션을 싸게 팔아서 호기심에 한번 구매해봤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11800과 비슷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나네요..;; 11800은 거의 사용 없는 제품을 사용중이고.
주옥션은 확실히 사용이 많은 제품인긴 한데..
그 부분에서 차이가 오는건지 생각보다 많은 차이감에...놀랍네요.....^^
주옥션 구매해서 받은지 1시간되가는데..
다시 장터로 보내야지 되나....
아니면 커스텀 하우징 알아봐서 회사로 들고 가야지 되나
또다른 고민에 봉착했네요~^^
대체 이 다른 키감은 어디서 오는걸까요???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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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자연윤활입니다 ... 몇천 몇만번을 반복해서 눌럿으니 ..
특히 숫자키패드 부분의 감촉은 심히 ㄷㄷ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