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원님이 올리신 콧물 뽑아내는 여고생 동영상을 보고..(으웩..ㅡㅡ;)
따라간 링크에서 보니..
태연 관련 동영상이 참 많더군요.
몇 개 보다보니..
멜로디가 좋았던 '원하고 원망하죠' 를 제시카와 부른게 있더군요.
절대 태연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시카양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직 키매냐에 없는듯 하여 제시카양을 유심히 봐주시길 바라며..ㅎㅎ
재르님과 하우스님때문에 태연 관련 영상은 자꾸 눈이 가는군요.
마가리타님 때문에 서현양 관련된게 눈이 가듯이..

덧: 1. 영상관련 댓글중에 태연양 팬이 7만이 넘는다는데(팬클럽 회원수인가요?) 재르님.. 경쟁자가 너무 많아서 힘들겠습니다..^^
2. 일요일에 버스 터미널에서 소시 스타일북을 사면 부록으로 잡지를 주는(?) 게 팔고 있더군요.
사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