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졸업논문 발표가 있었습니다.
키보드때문에 여길 알게 됐으나..
활동이 많지 않아 글을 많이 남기지 못하고 있지만..
쉴때마다 항상 여기 돌아다니며 키보드의 뽐뿌를 받으며..
'부자되자..'라고 채찍질 하게 해준... (ㅎㅎ 농담입니다.. ^^;)

여기가 정이 가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제가 IBM ULTRA NAV키보드를 질렀을때도 남들이 미친짓이라 놀려댈때도..

여기 계신 분들만큼은 응원해주신게 넘 고마워서~~ ^^;;;

이제 토익 성적도 만들고... 좋은 회사에 취직을 해야 할텐데...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즐거운 연말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