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무접점 스터디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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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우면서 가벼운, 조용하면서도 편안한 

기존의 멤브레인보다 소음, 키감에서 한 단계

발전한, 무접점 실험과정에서 키보드로 테스트한

과정에서 우연히 탄생된, 포스키보드로 출발해서

일반 오피스용으로 오기까지 나름 역사도 보유한

제가 키보드계에 발을 들여놓게된 리얼포스입니다.



 이 키보드는 어떤 모델이든 최소 20만원이상입니다. 

종류도 여러 종류가 있고 사용기간과 환경에 따라 
여러 변화구가 있기때문에 충분히 공부를 해도 
자신만의...그러니깐 .정답모델을 찾기가 힘들어요.


이번은 첫 시간이니깐. 흐리부지 넘어가고 
틈틈히 모델별로 그리고 키감이 어떤지 
유투브에 보면 여러 타건영상도 있는데 
실제타건음과 흡사한 영상을 같이 판별도해보고
개인의 성향에 따라 어떤 스펙이 최적인지 
같이 알아보는 그런 시간을 가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요. 





이 영상은 제가 몇 년동안 수백번은 
들었을거에요. 

리얼포스 차등 UK버전인데요. 
이거는 녹화타건음이라 실제로 이렇게 
구현되진 않아요. 무슨말이냐면. 지금 들으시는 
타건음은...어떤 장비로 녹화하냐에 따라 다른데 
슬라이더..그러니깐 플런저소리가 크게 잡혀서 
녹화가 되서그렇구요. 실제로는 그 플런저 소리보다
키캡떨림의 소리가 더 크게 들려요. 아마 저음을 잡는
장비로 녹화해서 이렇게 들릴거에요. 


이거를 교정을 좀 보자면...어디보자..


음...이정도가 괜찮겠네요..
아마 리얼포스 차등을 구입하시면 첫 번째 영상보다 
두 번째 영상의 타건음을 많이 경험하실거에요. 


근데요...문제가 하나 있어요. 

지금 제가 화이트버전을 올렸죠? 
블랙은 또 타건음과 키감이 살짝 달라요. 

근데 이거 까지는 괜찮은데 
어떤 환경에서 타이핑하는거에따라 
또 타건음과 손맛이 살짝 달라요.




음...이거는 진짜 뽑기 같은건데 
리얼포스 차등 회이트같은 경우는 진짜 
잘 뽑고 책상과 궁합이 잘 맞으면 실제로 
영상처럼 타건음으로 구현이 되요. 


제가 예전에 리얼포스 중에 차등을 
엄청 욕했었거든요.  뭐 이런 실패작이 있냐면서..

잠깐...이거 글 쓰다보니깐 ..끝도 없겠네요. 
천천히 매주 알아가기로 하고 오늘은 이쯤에서 
끊어죠..너무 글이 길면 지루하잖아요.^^:" 






1.
브라보텍 X 더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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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브라보텍은 바밀로 유통사인데 

최근에 거래처를 하나 더 늘린 곳이 
더키 입니다. 

만약 바밀로만 유통했으면 저는 관심없었어요. 
근데 예전에도 언급했다시피 키보드회사중에 
제가 더키를 좀 많이 좋아하거든요.^^:" ㅇ


음....제가...더키를 좋아하는 이유는...
더키는 키보드전문회사지만 그렇게
모델 라인이 좋은 회사는 아니예요. 

이걸 뭘로 비유해야하지...왜 그런거 있잖아요.
학창시절 쉬는 시간까지 공부하는 진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이 있는데 정작 
성적은 안나오는....그런 스타일??^^:" 

저는 가끔 소식에서 더키를 많이 비판하거든요.
근데 제가 비판한다고 해서 더키가 결코 만만한
회사로 보시면 안되요.  제가 더키를 무시하는 그런
발언을 좀 많이해서 그렇지 기본이상하는 키보드예요.

지금 브라보텍은 더키 원 풀배열만 일단 들여온 
상태인데 ...샤인6나 더키원2가 없는걸로 봐서는 
이 브라보텍도 살짝 간을 좀 보고 있는거 같아요.^^:" 
이런거는 좋은거에요. 무작정 다 들이는 것보다 
좀 아쉬워도 안될 모델은 과감하게 목을 처야죠. 

브라보텍이 좀 잘한거는 실버축을 들여왔다는게 
좀 잘했다고 봐요... 지금 우리나라에 실버축이 
좀 없거든요..


제가 지금 타오바오 대행업체를 통해서 
샤인6한정판을 주문한 상태인데 이게 
판매자가 잠수 탄거 같다고 연락이 안되서
주문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하던데..
저는 샤인6한정판을 리뷰할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만약 이게 미끄러지면 꿩대신 닭이라고 
이 호라이즌이라도 맛을 좀 볼려고 합니다.^^:"






2
DURGOD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실내

듣도보도 못한 신생 키보드회사인데요. 
스페이스바는 보니깐 바밀로 따라했고.
일단 체리스위치도 잘 확보했네요. 
스테빌에 윤활로 안된걸로 봐서는 초짜네요. 
단독으로 이 회사는 별 볼일없는데 

음.....사실 이 회사를 도와주는 회사가 있는데
그게 악코예요. 악코는 더키에 힘을 받아서 
그때부터 종종 다른 키보드회사과 제휴를 
많이 하는데 하우징 바디를 보면 더키원과
비슷한게 아마 악코가 전체 디자인을 
맡은거 같아요. 

그리고 제가 유심있게 본거는 키캡인데요..

일한PBT는 맞아요. 스펙을 보니깐 
승화라고하던데...블랙키캡을 보니깐 
마치 형광?? LED전등 된것처럼 시야성이 좋은데 
승화에서 저렇게 구현이 되었던가...??
실크인쇄같기도하고..스티커 같기도한데..
화이트키캡은 승화 같은데 말이죠..

만약 블랙키캡의 각인이 승화라면..저 기술은..
제가 보기엔 시야성만큼은 GMK보다 한 수 위에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악코는 아마..GMK의 사이안에서 영감을 받고 
디자인했을거라고봐요. 

저는 이 키캡을 보고있자니 뭐랄까
차분한 그리고 은은한 그런 느낌이 들어요...






3.
라푸 V750L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아이디어 멋지다..
라푸는 스위치를 자신들이 잘 만드는데요. 
듀얼스프링...그러니깐 중심 스프링은 키압을 담당하고
작은 스프링은 입력 담당인데요. 굳이 저렇게 
보조스프링을 넣을 필요는 없거든요. 근데 
안정적인 수직이동을 위해서 넣었네요. 

그러니깐..저 모양의 슬라이더는 제 경험상 
체리보다 흔들림이 적긴하거든요? 근데 
그래도 흔들리니깐 그것마저 잡겠다는 
모양을 하고 있어요. 



이미지: 사람 1명 이상, 실내


이거는 제가 무접점 튜닝을 위해서 구상중인 
공법인데 아직 개발중이라 실전투입을 못하고있지만 

이게..뭐..우와~ 할 정도로 티가나는 튜닝은 아니에요.
살짝..아주 살짝만 교정보는정도? 그 정도에요. 

라푸 보조스프링도 마찬가지에요. 
키감이나 타건음이 확 새롭진 않지만 
섬세한 부분을 잡아주는 역활이에요. 

사실 전엔가??? 예전에 기계식슬라이더에
대해서 사이드에 베어링을 장착하면 지금보다 
훨씬 슬라이더씹힘이 적을거다라고 아이디어를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도 개발비를 생각하면 
도박에 가까우니깐요.^^:" 


스위치외형은 독창성이 없지만 
보조스프링을 장착한다는 아이디어는 
좋은 아이디어예요. 저는 알 수 있어요.
저거는 키보드에 대해서 생각을 진짜 많이
하지 않는 이상 나오기 힘들어요. 

근데 라푸는 키보드외형이 별로 안 예뻐요.ㅎㅎㅎㅎ







4.
필코 ABS 키캡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ABS이고 가격은 3만원대 정도인데..ABS가
고급지게 보이기 힘들죠? ^^:" 

근데 이거는 제가 에뻐서 소개하는게 아니라 
드디어 보인다...보인다..뭐가???

필코는 지금까지 거의 하우징도색에 
집중을 많이 했거든요. 

드디어 하우징도색에 지쳤다..
그래서 키캡에 눈을 돌렸다..^^:" 

물론 이전에도 키캡의 행보는 있었어요. 
그렇지만 그게 본격적이라기 보다는
키보드에 한정된 컬러키캡들이었거든요. 


음..필코 특성상 각인을 바꾼다거나 
재질을 한 번에 바꾸는 그런거는 좀
하기 힘들거라고봐요.. 더럽게 안 바뀌거든요. 


제 생각에는 
아이오매니아 이중사출키캡정도 되지싶어요. 
근데 앞으로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 






5.
DSA  스켈레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거는 전 소식에 언급을 했었는데 쉽지 않은 색상이라고
했잖아요 ㅎㅎ^^:" 근데 랜더링을 다 믿는건 아니지만 
차이가 좀 심하네요.^^

어우~~ 클릭할 뻔 했는데 다행히 전 살았네요







6.
커세어 PBT키캡 셋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텍스트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필코 다음에 바로 소개 했어야 했는데 
커세어는 RGB가 기본이니깐 더블샷으로
가는게 맞긴해요. 쿨러마스터가 이미 
PBT로 넘어갔기 때문에 커세어도 
빨리빨리 서둘러야죠. 

사실 이런 더블샷은 살짝 단점이 있어요. 
일반키들은 괜찮은데 체리식 스테빌에
장착하게 되면 스테빌하우징과 저 흰색
기둥보이죠? 그게 마찰이 일어나면
끼익끼익~하는 소음이 나요. 물론 
저부분의 코팅마감을 했냐 안했냐에따라
소리가 나고 안나고가 있지만 일단 
커세어는 마제식스테빌을 사요하기때문에 
그런 문제점은 찾아볼수 없구요. 

저런 방식의 더블샷에 그런 문제가 있다는거지 
커세어더블샷의 문제를 지적하는게 아니에요
어디까지나 가능성도 있고 저도 그런문제를 
격어봤는 경험의 바탕이니깐요.^^

커세어는 일단 폰트가 큼직만하니깐요. 
시야성이 좋잖아요. 





7.
리얼포스 알르미늄 노바포스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거는....공제한지 이제는 좀 됬는데요.
소식에서 일부러 좀 뺏는감이 없잖아 있어요. 

왜냐하면 이게 공제형 발매기 때문에 
제가 앞서서 미리 훈수두면 그거 방해되거든요. 
그래서 전 커스텀형은 잘 안건드려요. 
물론 해외이긴하지만 저에겐 다 똑같습니다.

이제는 거의 구매할 사람은 이미 주문했다고 
판단한 시기고 한 번 얘기해볼께요.


일단 외형을 보면 오리지날과 같은 규격이죠? 
이거는 어쩔수 없어요. 왜냐면 오리지날 리얼포스
 PCB는 상단R4열 그러니깐 F키열 보다 한 2~2.5cm
더 커요. 그래서 PCB때문에 상단이 저렇게 길게 
쭉 뻗을 수 밖에 없구요.  하지만 그 때문에 
상단 공간이 넓어져보여 무식하게 보여지기도 하죠? 
물론 오리지날은 메탈로고로 그 여백을 커버하지만요. 

물론 이 규격은 예전 한국에서 제작했던 리얼포스
알루미늄도 마찬가지예요. 



이미지: 노트북

아마 원한다면 이런 스탠다드한 규격을 
많이 원할거라고 저는 생각해요. 

물론 이 모습은 노바터치의 알루미늄R2버전으로
측각이 두꺼운 뚱보같은 모습을 하고있긴하죠..


자..여기서 퀴즈~

여러분 리얼포스 알루미늄을 원하시는 분들
꾀 있을거에요. 만약 이 글을 읽으신 분들중에
저와 같은 생각이라면....

저는 오리지날 모습의 저 규격의 알루미늄을
구입할 바에 차라리 오리지날...플라스틱을 구입해요. 
그게 더 클래식하게 보이고 빈티지하게 보이거든요. 
알루미늄커스텀의 기본은요..세련미에요. 
근데 저는 노바포스에 그 커스텀형 세련미를 
찾아 볼 수 없어요. 


자 그렇다면 리얼포스의 알루미늄을
포기해야하는가??

아니죠~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거는 토프레에서 지금 한 참 개발중&테스트중에있는
리얼포스 RGB TKL인데 아마 내년 2018콤퓨텍스 때 전시가
될거에요.  그리고 그 후발대에 리얼포스R2의 TKL라인이 
준비되고 있다는게 제 전맘이예요.

그때까지 기다리세요...

저는 리얼포스에 미친 몇명 커스터머들을 아는데 
그들이 할 수 없는게 바로 PCB판 제작이예요. 

리얼포스 R2 TKL의 PCB만 나오면 지금보다 작은 
PCB판이거든요.  그러면 노바터치처럼 그 규격의 
사이즈의 리얼포스 알루미늄의 제작이 차차 될거에요. 
아마 그 시기는 2019년 정도가 되겠죠....빨라도..

물론 토프레가 매니아들 말은 안들어요. 
만약 커스텀으로 갈려면 슬라이더도 MX호환
슬라이더로 바꾸고 싶으실텐데.. 리얼RGB TKL은 
45균등으로 나올거라고 보고 있어요. 

제가 노바터치때부터 지적했던 문제 MX호환
슬라이더버전은요...차등, 30G도 필요없이
45균등 외에 55균등이 무조건 필요하다니...
이게45균등으로는 아무리 튜닝 작업을해도 
키감과 타건음이 안뽑아져요. 특히 45균등에서
좋은 타건음 뽑기가 굉장히 힘들어요.

지금 갑자기 뭔 얘기를 하고 있죠??0.0 

으흠...다음 소식으로 넘어가죠..^^:" 




8.
JTK 아쿠아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JTK는 GMK보다 디자인이 떨어진다고는
말 못해요. 퀄리티도 거의 막상막한데 
가격은 절반정도로 저렴해요. 

뭐지...이전에 나왔던 포토스튜디어인가?
그거하고 섞어서 이리저리 저무르면 
나쁘지 않은 디자인도 연출 할 수 있겠네요.^^

아참..저도 그러고 보니깐 JTK키캡 중에
퍼플 보라색키캡 한 셋가지고있네요.. ^^:" 

랜더링 보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서 살짝만 
언급해드리면 어디보자 FC660이나 FC980정도는
충분히 커버해요. 

요즘?은 거의 뭐 커세어까지 커버할만큼 
키캡구성이 푸짐해서 좋긴하네요.^^






9
DSA - seaform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약하다...뭔가 임펙트가 없네요.,
DSA는 어디보자..제가 보기엔 Hana 이후에 
강한 인상을 주는 키캡셋을 잘 못본거 같아요. 

지금의 이 DSA 시폼은 마치...마치....뭐랄까
키보드에 호기심많은 매니아가 다이론 염색약으로
염색한것같아 보이잖아요...ㅜ.ㅜ 





10
오디세이 커스텀 케이블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섭다..무서워..ㅠ.ㅠ 
에이비에이션 항공케이블정도라고 불리네요. 
이제는 구식케이블이라고 다신 못 볼 줄
알았는데 PS/2케이블이 생각나네요. 

좀...신선하긴 하네요. 
힘있어 보이고..






10
엠스톤 카리브 키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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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트가 파란색 시원스럽게 시야성은 좋네요.
살짝...이 아니라 GMK의 하이드로 냄새가 좀 많이 나네요.
카리브에서 영감을 얻은거 같은데 그 전의 산토리니만큼
제목이 그렇게 와 닿진 않습니다. 물론 문자열은 
시원하게 보이지만..뭐랄까...파란색 특수키캡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데....오...근데...자세히 보니깐..

파란색 톤...그러니깐 블루키캡은 아주 소량이지만 
색감이 좋은데요?? 저정도 톤의 색감이면 아마
더키 블루PBT키캡과 거의 맘먹을 정도의 ..좀 약간 부족하나..

음.......예전에 진짜 예전에 엠스톤에서 
산토리니 2세대 모델을 준비하고 있었거든요.
그때는 LED장착으로 출시할 계획이었던데 
...
.
.
.
키보드를 다시 출시하기에는 너무 늦고 
산토리니 하우징 디자인이 이제 먹힐지도 의문이지만..

키캡을 산토리니 키캡으로해서 블루모디열로 세팅하면 
먹힐거 같다는 느낌이 좀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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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쩐에 산토리니에 장착된 화이트ABS키캡이

장난 아니에요. 진짜...화이트색감도 좋아서 

시원시원하거든요. 


뭐 지금 보신 모디열키캡은 레승10주년인데

저 색상은 너무 강하고 ...여러분....

위의 산토리니 사진의 넘패드 부븐을 가려서

TKL부분만 보세요...그리고 엠스톤 카리브의 

블루키캡색상이 10주년 대신에 장착된 상상을 한 번 해보세요. 


그게....."산토리니 TKL"입니다. 


크림치즈 잡으려면 아무리 생가해도

옐로우도, 레드도, 아닌 블루로 승부를 봐야되요. 






11
DSA 스타리 나이트

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텍스트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자동 대체 텍스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이미지: 전화이미지: 실외


올 여름...아니..올 해 제 최대실수인 녀석입니다.ㅜ.ㅠ

이 녀석은 옵션이 다양해서 각인부터 폰트까지 
특수킷까지 범위가 상당이 넓었는데 
제가 여름에도 바빠도 키보드소식은
꾸준히 했었는데 좀 대충대충한것도 있고 
이런 매물을 놓친건 진짜 의욕떨어지게 만들어요.ㅠ.ㅠ 

이 색상배열은 블랙, 화이트, 그레이, 알루미늄에 
두르두르 장착해도 어울릴 법한 그런 색상이에요. 
범위가 넓은 색상인데 놓친게 진짜 아쉬워요. 

이 공제가 끝나고 다시 공재 재참여대기자가 
200명이 지금 넘었는데 500정도 될때까지 
기다려야 되는거 좀 씁쓸하네요.

음...이런 색상은요..그란나이트 외에 
한 셋 정도 더 있으면 든든하죠...


키보드 소식을 전하면서 슬픈게 이런거에요.
진짜 좀 괜찮다 싶으면 없어요.ㅎㅎㅎ 


이번 소식은 여기까지 하고 
이제 내년에 뵙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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