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 청색 작업은 몇몇 글을 읽어보니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는 듯 하군요.,
바라보고만 있으려니 부러울 따름입니다.
눈치도 없이 대기자명단에 있다고 입금을 하지 않아 순번에서 밀려나고
하염없이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언제가 될지도 모르는 그 시기를 말입니다.
저 같은 입장에 있으신 분이 몇 분 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3월 이후 순번이라도 좀 귀뜸 해 주시면 안 될까요?...
출장와서 이러고 있는 사이 구형청색 1800이 날아가고.. 저도 오리지날 1800은
있었는데...크~~
아무튼 키보드로 인한 기다림의 고통은 달콤하다니.. 이 고통을 즐기렵니다.

연말 모임에서 몸 조심들 하십시요. 그러나 술의 유혹을 뿌리치기는 어렵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