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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게 아니구요~ 오늘따라 글 많이 올리네요~ ㅎㅎㅎ
최종병기 이영호 말입니다. 정말 많은 스타 플레이어 들이 있었지만, 임요환 보다도 최연성 보다도
높은 벽처럼 느껴지던 이영호 선수.
정말 라스트 맨 스텐딩 이라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요즘 온게임넷 마지막 브루드워 스타리그 쩌네요 정말~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
네, 그때 정말 소름 돋았습니다.
운 좋게 실시간으로 보다가 진짜 소름 돋아서 키매냐 게시판에 글 썼었습니다. ㅎㅎㅎ
김캐리가 감정이 북받쳐 울던 게 생각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