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칸트님의 글에 '대공제 시대' 라는 말이 있었는데, 정말 실감이 많이 나네요.

 

불과 얼마전만 해도 키매냐는 공제와는 좀 거리가 먼 커뮤니티였는데 말입니다.

 

자게보다도 장터가 더 활성화 되어가는 모습에 좀 안타깝기도 했구요.

 

그런데 요즘은 아주 정신이 없습니다. 각종 공제, 공구~

 

 

 

 

즐겁네요!! ㅎㅎㅎㅎ

 

 

 

 

개인적인 마음은 이런 일로 커뮤니티가 좀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공제품이나 공구물품들을 사고 파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 보다

 

다양한 아이디어들과 다양한 시도들이 계속 된다면 보는 것 만으로도 즐거워 질 것 같습니다.

 

 KMAC 이 그 베이스 가 되면 좋겠네요. KMAC 을 응용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티탄으로 하길 잘했지~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