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전에 공제 비슷한 것을 추진해 봐서


느끼지만


공제라는게 개인 시간도 많이 투자해야 되고,

신경도 많이 써야 하고,

금전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도 아닙니다.


- 하우징 설계, 검수, 입금, 소분, 배송..

- 키캡은 수령에.. 소분에.. 배송에..



그럼에도 최근 여럿분들이 공제를 추진하시는 걸 보면

그 열정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도현의 시 <너에게 묻는다>의 한 구절이라고 합니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감사의 인사로 이 글 마무리 합니다. ^^;;


감사합니다.

♣ Cherry

 - LZ SE

 - LZ MX SE

 - LZ MX

 - LZ MX (Bluetooth)

 - LZ W (Logitech Unifying)

 - KOALA

 - 456 GT

 - 360 Corsa

 - 356CL DGE

 - 356 Mini

 - 356 PAD

 - 황동38GT (by 류하)



ⓐ ALPS

 - DK Saver ALPS

 - King Saver

 - NeXT Custom

 - ALPS Blue WYSE

 - ALPS Blue KO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