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결제해라 사기치는 그런 사이트들 말고
진짜 성매매 사이트입니다..
오피스텔 안마등등 운영하는게 10개가 넘구요.
여자분들의 실제사진과 스펙등등이 다 나와있습니다.
실시간 예약이 가능한 채팅 사이트가 항상 온라인이며
거기 업소들 실장과 바로 통화가 가능한 핸드폰 번호들도 다 나와있는 사이트입니다.
또한 업소마다의 게시판과 자유게시판등등 다 있어서
서로 여자분들을 물건다루듯이 후기를 적고 추천 비추천 등등 그런 사이트입니다.
가격과 옵션등등도 다 나와있고
주소도 나와있습니다.
활동을 보아하니 아주 활동적입니다.
후기들도 많이 올라오며, 서로 정보공유와 어디가 좋다 나쁘다 가지마라 그 언니가 좋다
서비스랑 이런것도 다 얘기하고
매일 매일 여자분들 출근부 리스트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에
현재 누구 가능하다 이런것까지 다 있는 그런 사이트입니다.
여기를 신고할려고합니다.
어디다가 신고하는게 좋은가요?
저도 사실 이 사이트를 신고해봤자
만약에 조치를 취한다면 도메인만 닫아버린다는걸 압니다.
직접가서 핸드폰번호와 주소도 있으니 다 잡아버리면 좋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알아버려서.. 아예 모르는게 낫다 싶어 신고를 할려고합니다.
어떻게 하는게 가장 효과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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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절차가 꽤 까다로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으로 신고가 아마도 안될껍니다. 직접찾아가서 신고자 정보를 제공해야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허위 신고가 생길수 있기 때문인걸로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직접 당한 사례가 아니면 귀찮음에 의해 신고를 안하는걸로 알고 있고요...ㅋ
이미 많이 알려진
여탑이라던지 하는 굴지의? 사이트들은 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도메인이 수시로 바뀝니다.
sns등을 통해 바뀐 도메인을 광고하는 수준이구요
신고절차는 간단하지만 신고가 들어가 조사가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도메인이 아마 바뀌어 있을듯 합니다.
냅 두세요. 사실 요즘 그런 업소 일하는 사람들이 예전처럼 납치된 사람들이 하는 것도 아니고 자발적으로 하는 것인데요 뭘...전 오히려 성매매를 네덜란드처럼 합법화 하는 것이 차라리 낫다고 봅니다. 뭐든 음지에 있을 때 문제점이 발생하는 것 같아요.
제일 편한건 사이버 수사대 접수죠 경찰서 찾아가지 않아도 되고 그냥 사이트 주소만 넘겨주면 그쪽에서 알아서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