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지만, 출퇴근 거리가 자가 편도 40분 정도 되는데 앞이 안보일 정도로 퍼붇네요.

 

근래 들어 이렇게 비오는 걸 처음 본 것 같습니다.

 

다른 곳도 많이 오나요???

 

이번 비로 해갈은 넉넉하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래요~ ^^

좁디 좁은 통로를 지나 점점 넓어지니 곧 출구가 나오려나......응?!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wygOocOSOVo


아리랑은 소중한 유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