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안에 구혈이 연속으로 두개가  저의 완미사랑속에 무럭무럭 크고있어요..
{-ㅅ-)v 어제 결국 새벽3시경 만랩찍고 기절했습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져서;;
끈적끈적 오라메디 말고 다른 의약품을 찾다가..
"그분"을 알게 되었는데요...

-그분관련설명-
http://blog.naver.com/kagura07?Redirect=Log&logNo=43263373

http://cafe.naver.com/fac2007.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2

http://blog.naver.com/moah04?Redirect=Log&logNo=60042057015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합니다 =ㅛ=;;;;;;;;;;;;;;

동생한테 오늘 사오라고 시켰는데...
오늘 발라보려는데 치과가는것 이상으로 두려워요........흑흑;;
길거리에 못나가게 일단 집안을 봉쇄하고 온몸을 묶어볼까 생각중....ㅋㅋㅋㅋ
이거 혹시 발라보신 분 있으세요?;
지금 잘여문 큰놈 두개가 사이좋게 어깨동무를 하고있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