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최종 합격 발표가 나서 내일 입사인데 차시간이 애매해서 하루 일찍 연수원에 들어 갑니다.

설레기도 두렵기도 하네요.

기왕 일하는거 메리츠 부사장까지 올라가야겠습니다. ㅎㅎㅎ

저 환송해주신 부산당원분들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저 격려해주시고 응원해주신 키매냐 회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몸 조심히 잘 다녀 오겠습니다.

크고 아름다운 지름으로 우리 다시 만나요!!




보태기 : 당분간은 키매냐에 못들어 올것 같아 걱정이네요 ㅠㅜ

필요한 물품이 많아서 이것 저것 샀더니

그레이승화도 승화 알쥐비도 신청해야 하는데 기껏 부활시켜둔 통장이 엥꼬네요 ㅠ

연수원에서 돈 쓸일... 없겠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