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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미리 6월 야근비신청서를 뽑았습니다만.. 어제 오늘 이틀치 야근 수당을 위해 다시 뽑아야겠네요..
어제는 결국 12시 넘어서까지 야근을 해도 해결이 안되서 오늘 회사로 또 나왔어요..
평일에는 아는분 집에서 잠만 자는데 이번 일 때문에 일주일마다 한 번 집에 가는 것도 못간 것도 그렇고
비도 엄청 오는데 회사 나와서 해결도 잘 안되는거 붙잡고 할라니 우울하네요..ㅠ
그래도 이번주만 지나면 한숨돌리니까 그걸 위안삼아야죠..
저도 깨알같은 야근비 받는낙으로 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