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뿌에서도 토프레와 같은 구분감을 느낄수 있을까 싶어서 65그램짜리 러버돔으로 교체하였습니다...

러버돔 자체로만 만졌을때는 구분감이 확실히 느껴져서 아주 많은 기대를 걸었는데, 

전체 조립후 구분감이 살짝 생기긴 했지만 뭔가 미미하고 만족스럽지 않네요

토프레처럼 뭔가 빨려들어가는듯??한 느낌이 나질 않고 그냥 구분감 살짝 생긴 노뿌 느낌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