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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 감기는 조심하고 계신가요??
제목 그대로 케이맥 불량장터 드랍이 기다려 지네요..
저번주 주말에 있던 폭탄투하를 맞지 못하고 피했더니 많이 아쉽네요..
온몬으로 맞아줄수 있었는데..ㅎㅎㅎ
잠자는 시간 빼고 모니터링을 해야 할거 같습니다..ㅋㅋ
키매냐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번 한주간은 편히쉬세요..~~~ 드랍전 공지 올라갑니다.~~~
매의 눈을 하고 잠복해야 하나요? 크크..
이번주는 안하시는다는 건가요.ㅎㅎ
이번주는 좀 편히 쉬어야겠네요.ㅎㅎ
다른 키보드 조립이나하면서.ㅎㅎ
ㅋㅋ 감사합니다. 이로써 가정의 평화를 지킬수 있겠네요.
주말에 와이프랑 놀러갈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주에 꿈과 희망이 있는 애버랜드 가기로 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어허...드랍은 원래 공지무 시도때도 없이 되는건데요...ㅋㅋ
임요환의 드랍십보다 더 멋진 룩스형님의 드랍공지
일괄 우선이 있었드라면 ㅋㅋ 아마도.. 줄스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드랍공지......알고도 줄못서는 현실...
다들 넘 빨라요 ㅋㅋ
120대가 넘는다고 하니 조금 마음을 놓아봅니다. ^^
저도 이참에 참가해볼랍니다 ㅎㅎ
줄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간은 편히쉬세요..~~~ 드랍전 공지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