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내년에 중요한 시험 때문에 당분간 자제하고 눈팅하려고 합니다. 예전보다 글쓰거나 댓글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1200점이면 10000점인데 아쉽네요. ㅠㅠ
레벨이 살바님, 쿨랜드님 다음인것 같은데ㅋㅋㅋ.....전 초보인데 키매에 자주 들어오다 보니 렙만 높아졌네요. 넘버3(?) 자리 넘깁니다.(응?)^^;
올해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최근에 너무 취미생활에 몰두해서 산것도 많고 공부를 등한시하고 너무 공부를 안했네요.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걱정만 끼치고 할머니께 용돈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최근에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대로 지내다가는 앞이 캄캄하고.....공부를 처음서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쉽지 않은건 알지만 1~2년이내에 어떻게든 따라잡으려고 합니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취미생활도 좋지만 지금은 전보다 자제하고 내 할일이 먼저이기에.....
지금은 내 자신과 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1200점이면 10000점인데 아쉽네요. ㅠㅠ
레벨이 살바님, 쿨랜드님 다음인것 같은데ㅋㅋㅋ.....전 초보인데 키매에 자주 들어오다 보니 렙만 높아졌네요. 넘버3(?) 자리 넘깁니다.(응?)^^;
올해부터 공부 시작했는데 최근에 너무 취미생활에 몰두해서 산것도 많고 공부를 등한시하고 너무 공부를 안했네요.
돈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주변에 걱정만 끼치고 할머니께 용돈 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고 최근에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
이대로 지내다가는 앞이 캄캄하고.....공부를 처음서부터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쉽지 않은건 알지만 1~2년이내에 어떻게든 따라잡으려고 합니다.
가족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취미생활도 좋지만 지금은 전보다 자제하고 내 할일이 먼저이기에.....
지금은 내 자신과 싸워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일편단심
오직 한 여자만을 사랑한다 ♥
2009.09.09 10:46:20 (*.94.41.89)
1329점이면 만 포인트 찍는데...
제가 잠시 주춤한사이에 따라 잡으셨군요
키보드이전에 가족이 우선이게 맞습니다.
좋은 결심 하셨네요. 저도 조만간 두가지만 구하면 조용히 사라지려고 합니다. ㅎㅎㅎ
제가 잠시 주춤한사이에 따라 잡으셨군요
키보드이전에 가족이 우선이게 맞습니다.
좋은 결심 하셨네요. 저도 조만간 두가지만 구하면 조용히 사라지려고 합니다. ㅎㅎㅎ
2009.09.09 10:49:16 (*.102.145.44)
화이팅입니다!!
저는.. 하록선장님이 꿈을 이루시고 돌아오실 때까지..
10000점 근처에도 가지 못할 듯 합니다^^;;
저는.. 하록선장님이 꿈을 이루시고 돌아오실 때까지..
10000점 근처에도 가지 못할 듯 합니다^^;;
2009.09.09 20:13:52 (*.201.27.108)
어떤 시험이길래 ^^ 이런 비장한 각오를 가지고 임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부디 원하시는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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