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지금 동네 도서관에 와 있는데
세진 미니 멤브레인 키보드 (MADE IN KOREA)가
마음에 드네요.
저의 손의 정답은 무엇인지 저도 헛갈립니다. -_-
정전용량이 최고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세진 미니 멤브레인 키보드 (MADE IN KOREA)가
마음에 드네요.
저의 손의 정답은 무엇인지 저도 헛갈립니다. -_-
정전용량이 최고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그대는 나의 보물
2009.09.29 14:56:31 (*.118.97.140)
멤브라는 것이 사실 기계식보다 후에 발전된(?) 형태의 진화로 나온 제품인데요...
물론 원가절감, 제조 공정의 진보라 문제긴 하지요...
그리고 또하나 멤브 역시 에이징? 이라고 할까요?
많은 사용후엔 참 부드러워 지더군여...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쓰던걸 가져올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물론 원가절감, 제조 공정의 진보라 문제긴 하지요...
그리고 또하나 멤브 역시 에이징? 이라고 할까요?
많은 사용후엔 참 부드러워 지더군여...
그렇다고 도서관에서 쓰던걸 가져올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2009.09.29 21:42:01 (*.94.41.89)
가끔 옛날 키보드를 다시 사용하게 되는 이유가 사용상 길이 들어서도 그렇겠지만 한 키보드에 정착하지 못하는 변덕스러운 손가락의 느낌 때문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결국 잡동사니들을 쌓아 놓게 되더군요..... --;
결국 잡동사니들을 쌓아 놓게 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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