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덩이님과 딴지님일로 인해선지는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일이 잘 풀린것 같아 기분이 참좋았습니다.


한가지

은근한 님이 글을 쓰시기 전에 글을 올렸다는 점만 빼면요

고민하다가  이글 올립니다.


닥참....!!!


은근히 속보이지만, 그래도 사람 사는게 이런거지요...

아래의 근한님...잘보이기위해...

그리고 당첨을 위해 허발나게 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