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부모는 가끔 우리 아이가 처...천재! 가 아닐까 가끔씩 상상을 합니다. 유부님들 공감 가시나요? ㅋㅋ
2012.06.28 17:54:29 (*.46.52.45)
아이들 가르치다보면..
아이들을 오히려 버리고있다는생각이 간혹듭니다.
창의롭고.. 새롭고..
오히려 배우는게 더 많은 이 친구를..
사회화 하고있는게 옳을까하는 생각요 ㅎㅎㅎ
2012.06.28 17:55:01 (*.104.139.235)
저런건 1 2 3 4 5 6 7 8 9 이렇게 써야 습득이 되지 -_-
1111111111111111111111
2222222222222222222222
이렇게 쓰면 그게 -_-
2012.06.28 18:00:17 (*.194.65.114)
다음엔
1111111111111111111111
2222222222222222222222
3333333333333333333333
4444444444444444444444
...............
으로 쓰도록 시켜 보세요..어떻게 쓰는지 ..
아이가 크는 만큼 부모도 커야겠지요?
나중엔 스도쿠를 풀게 될겁니다..
2012.06.28 18:06:41 (*.216.121.218)
우리 60일 된 딸이 얼마전에 에어콘 에어콘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얼른 에어콘 켜줬어요 ㅎㅎㅎㅎㅎㅎ 울딸 완전 천재아닌가요?
2012.06.28 18:09:38 (*.71.170.39)
말도 못하는 우리애는 자기 혼자 노는 도중에 갑자기 영어로 플레이그라운드 라고 한적도 있습죠.
발음이 원어민 후려쳤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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