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만년 초보회원 기훈이입니다.
키매냐 가입은 3월 달에 했는데 실제로 이것저것 구하기 시작한게 5월 중순 정도 되었던것 같습니다.
2달도 안되서 사게 보고 반했던 소와레 등을 구했던게 그동안 박복했던 저에게는 뜻하지 않은 행운이었던 것 같네요
여러가지 비싸고 구하기 힘든 키보드 및 키캡들이 있지만 저한테는 케이맥이 최고입니다 .
케이맥 LE 티탄 윈키리스 변백 60g
포커X 변흑 62g
레드얼럿 2.0 & 2.1
소와레
돌치
크림치즈
친친님 대륙승화빨강
액션가면님 RGBY윈키
장터를 봐도 심드렁하고.. 요것으로 마무리를 지을까합니다.
지금생각해도 긱핵 이용하는 법 모르는건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근데 또 뽐뿌와서 이것저것 지르게 될까봐 겁나네요. 수중에 돈없는게 불행중 다행입니다 ㅎㅎ
KMAC LE titan winkeyless white switch 60g
Poker X black switch 62g
Red alert 2.0 & 2.1
Dolch
Cream Cheese winkey 2012. 7. 12 - jongs님께
소와레
친친님 대륙승화빨강
액션가면님 RGBY winkey
홍게 RGB winkeyless
Dolch replica 2012. 7. 13
윽.. 저 돌치점 ... :D
긱핵 떄문에 마스터카드를 만든게 잘못이었어요 ㅜㅜ
페이팔로 보낸 돈이 벌써 20이 넘어버렸네요 ...
구할건 다 구해보셨네요~ 그래도 졸업하기엔 키보드, 키캡도 진화하기 있기에.. 쩝..
저도 몇번씩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장터 글을 계속 읽게 되는거 보면 뭔가 미련이 많은가 봅니다~ ㅎ
오~ 좋은거 많으시네요..전 남은게..ㅜ
저도..케패드 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