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ttp://www.playwares.com/xe/index.php?mid=freeboard&document_srl=23591851
사진만 퍼올려고 했는데, 너무 커서 되지 않는군요.
바로 나오게 어떻게 못하나요? ^^ 전실력이 없어서,,,
전뭐.~ 결혼할 능력도 되질 않지만, 정말 신중해야 겠어요.
저런 여자 저도 직장생활 하다가 많이 봤네요. 교회 다니는 여자들...정말.~~
울 옆집사는 여자도 새벽1시에 하느님 어쩌고, 음악틀어놓고서, 옹알이 하더군요...흐미...
동감입니다.
근데 종교가 문젠줄 알았는데 들어가보니 아내분이 참....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이건 저분 자체가 좀 정신이 이상한듯요.....
이기심이 참.... 저럴꺼면 교회 왜 다니는지. 박애는 커녕 사랑도 못하는듯...
저건 정말 이혼해야할듯.
자칫하다간 남자분 잡겠습니다.
뭐, 근데 전 여친 있어본 적도 없고, 결혼 못할것 같으니까 ㅋㅋㅋ
ㅡㅜ
우연히 이 방송 보다가 정말 열받아서 채널 돌린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이 방송 끝이 어떻게 됐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이런 방송은 대체로 달라진 모습 보여주면서 해피엔딩 되는 게 대부분이던데..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와이프 보기에도 저 아내분이 좀 심하다 하더라구요
그런데 결국 마지막에는 서로 화해 하고 잘 돼서 끝나더라구요
모든 기독교인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가족보다 교회가 우선인 여자보면 답이 없습니다. 제 친구 전 여친이 자기 생일인데 남친은 버리고 교회사람들하고 생일보낸... ㅎㅎ; 빨리 헤어진게 다행인듯...
유부형님들..존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