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남기는 것은 오랜만이네요..

 

졸업 했나 싶다가도 다시 오게 되는 무서운 동호회...입니다.

 

다행히 아직까지는 한국에 없어서 사고 팔고에는 침만 쥘쥘 흘리고  있습니다만,,,

 

생각은 자주 나게 되는 ㅋㅋ 고향 같은 곳...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profile

조용한 혁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