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적으로 출고가격에 비해 10% 가까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오픈마켓이 자사 제품의 가격질서를 무너뜨린다는 이유다.
하지만 지난달 아이팟 가격을 최고 38%까지 올린 이 회사가 유통망을 관리하려는 의도로 비춰져 소비자의 반발이 예상됐다.
-_-;
애플 별로 좋아라 하지는 않지만... 환율만 떨어지면 99달러의 올드맥북을 질러볼랬두만!!
역시 애플은 한국을 봉~~~으로 아는 것 같습니다!
아니! 애플코리아가 한국을 봉으로 안다고 해야 정확할까요?
또 다른 예로, 일룸 가구가 무조건 정찰제입니다. 비싸지만 그 자신감을 믿게되고 기꺼이 가격을 지불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