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 글올렸던 엠미니 550달러의 주인공과 당왕 데믹 질질 까지 대판 싸움이 났습니다.

레어템의 구매에서 엄청난 금액으로 다른유저들 비딩은 싹뚝초래다스 처럼 먹어버리는 거에

불만을 가진 당왕이 폭발했네요

보고있으니 사람마다 생각하는게 다 다르네요.  심히 엘리트주위에 빠진 유저도 보이고,

돈에 집착하는 미쿡유저들 발언을 보고있자니 자본주의의 폐해군요....

구매하는 상품의 가치가 구매자가 가격을 올려서 구매하는것은 긱핵에서는 인정해주는 개인적인 존중이지만

경매도 아닌 상품판매로 폭리를 취하고 팔지는 맙시다.

공구가, 구매가에 팔고있는 키매냐는 바다건너에 비하면 천국이군요.

즉시 이뤄지는 자판기거래도 있지만요 ㅋㅋㅋㅋ


레어템들.. 수량은 부족하고 (일부러 적게 생산한것도 있고 오래돼서 구하기힘든것도잇고)...

지닌 자와 그렇지 못한 자.. 

가끔 보면 키보딩이 취미생활이 아닌 레어콜랙션으로 보여질때가 있어 씁쓸합니다.

키보드에 대한 관심과 애정의 표현이 다들 다르겠지만, 오늘 저 사건을 보니.. 괜히 씁쓸하네요

Trolls of the junk flock together. Look at the level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