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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접하기 전에는 미혼이였고 키보드를 접함과 동시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았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혼자일때 누리던 금전적 여유는 이제 없어서 결국 주말 투잡을 선포 했습니다.
아내가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네요 ㅋㅋㅋ 암튼 얼렁 돈벌어 해피당에 가입을 해야겠어요!
해피당이라는 표현에서 올드멤버의 스멜이 느껴지네요.ㅎㅎ
육개월정도 되었어요, 완전 초초초초보입니다^^
우앙 ㅠㅠ 대단하십니다 해피한대 보내드리고 싶은 글입니다 ㅠㅠ
그럼 줄서면 되요? ㅎㅎㅎ 최대한 노력해서 다음달에 구매할 계획입니다.
언능 해피당에 입당하시길 기원합니다..
아!! 저는 체리당에 만족할거랍니다 +_+
컥.. 해피를 위한 투잡이라니...
해피당이라는 표현에서 올드멤버의 스멜이 느껴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