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최근에 키보드에 대한 관심이 들어 본격 취미생활을 시작하게 된 신입입니다.


본격적으로 10만원 이상의 지출을 하며 관심을 갖게 됐는데 윤활이 해보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크라이톡스105로 기존에 아무것도 모르고 샀었던 저려미 앱코 갈축을 간이윤활했는데 아주 만족스럽더군요.


이렇게 점점 키보드에 빠져드나 싶습니다...


풀윤활이며 비싼축은 어떨지 하며..말입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