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뭐가 바쁜지 잘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이곳을 지키시고 계시는 낯익은 분들의 닉네임이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하시는일 원만히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뭐가 바쁜지 잘 들어오지를 못하네요.
그래도 이곳을 지키시고 계시는 낯익은 분들의 닉네임이 감사함을 느끼게 합니다.
추석 잘 보내시구요. 하시는일 원만히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획득한 자유에 대한 의지를 행사 아니하고, 하고는 자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