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상당히 기분이 나쁘군요...

 

이건 케이맥과 지금까지 케이맥을 만들면서 고생한모든분들을 욕되게 하고 있는겁니다

 

옆동에 글이 하나올라왓다는 지인의 얘기가 있어서 보고 왔습니다만..

 

글랴슈테님 ...

 

"케이맥이라는 제품은 356등 기존 커스텀 가격구조를 비판하고 "봉사"를 강조하며 제작한 제품이라는 점,
무분별하게 타인의 아이디어 소스를 활용한다는 점, "

 

이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말입니까..??

 

멀 제대로 알고 얘기하시죠..??

 

제가 못볼꺼라고 생각했습니까.??

 

 

 

제가 356 시리즈나 가격 구조를가지고 비판한적이 있습니까.??

 

케이맥을 현실성있는가격으로 내놓으면 그게 356 시리즈를 비판한게 되는겁니까..??

 

그리고 무분별하게 타인의 소스를 뱃겼다구요..???

 

도대체 그소스라는거의 기준은 뭡니까..??

 

제가 봉사를 강조했습니까.??

 

어제도 그에대한 얘기를썼습니다.

 

케이맥 기판개발에 들어간 비용 시간 얼마나 되시는지 아십니까.??

 

하우징 개발하면서 얼마의 시간과 노력과 돈을 버렸는지 아십니까..??

 

보지 않을거라고 말함부로 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요새이런거보면서 ...내가 지금까지 헛짓만했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곳이 싫으면그냥 떠나세요 뒤에가서 다른사람들 욕하고 다니시지마시구요..

 

정말 같이 고생해준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