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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가면서 사용하는 660m을 사용다하다가 race3으로 텍스트를 입력하니 갈축이 더 무겁게 느껴지네요.
새벽이라 그럴까요?
스텝스컬쳐2가 굉장히 편한 줄 알았는데
이 새벽에는 평평한 race3가 입력하기 더 편합니다.
빨콩이나 맥키보드 사용하다가 기계식으로 넘어왔는데...
키캡이 더 많아질것 같습니다.
덧불임.
새벽에 일어나 타이핑하다가 뻘글 남깁니다.
처음 입문하고 공부했을 때 그렇게 알았습니다.
물론 원래 있던 DSA를 들어내고 알리발 OEM 프로필 키캡탓인것 같습니다.
이제 스위치는 어느 정도 경험했으니 키캡 사냥에 나서야 하나요? 흙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