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PC AT가 나오면서 부터 거의 모든 노트북이나 키보드에 펑션키 (F1~F12)키가 붙어 나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ALT+F4는 매니아 급입니다만 그외 펑션키나 조합은 거의 쓰지 않고 있습니다. ^^;
펑션키 (F1~F12, 기타 조합)을 쓰시는지 안쓰시는지 혹은 쓰신다면 펑션키나 펑션키 관련 조합을 어떤 프로그램이나 환경에서 쓰시는지
댓글을 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그냥 진행하면 재미 없으니 성실한 답변이나 좋은 답변 써주신 분들을 뽑아서 2분에게
노트북 마우스나 프레젠터를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___^;
키보드 매니아가 세계 최고 동호회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뛰겠습니다 !
그리고 일부 어플에서 핫키로 설정한 넘들이 대부분이 펑션키의 조합들이라 자주 사용하죠.
(예, 스크린헌터에서 캡처 활성화를 Alt-F6로 설정합니다..)
다음으로는 제한적이지만 엑셀에서 셀편집시 F2 정도를 자주 사용하고, 아주 가끔이지만
넷북 같은 넘에서 웹브라우저를 사용할때는 F11을 쓸때가 있습니다.
f5, 리프레쉬, 비주얼 스투디오 빌드.,f6 브라우저 주소표시줄, f8 비주얼 스투디오 자동인덴데이션. f9,f10,f11 비주얼스투디오 디버깅관련.
주로 비주얼스투디오 단축키가 맞네요 f1은 기본적으로 잘 안쓰는거 같네요..
그리고 레지스트리 검색할때 유용한 F3 이름바꿀때 쓰는 F2 정도인가요?
뭐 제가 하는 R모 온라인 게임은 F1 부터 F9 까진 사용합니다만..
생각해보니 제 생활 속에선 그다지 손이 안 가는 키였네요..
특히나 F8 은..없으면..캐드하는사람들에게는 정말 미치죠....마우스로 클릭해서사용하면되지만..
그시간은 정말 누적된다면 어마어마한 작업시간차이가납니다.
그외에도 F1 헬프모드 의외로 많이쓴는 편입니다.
아그러보니 리니지2 퀵슬롯이 펑션키로 작동되는군요....F1 ~ F12 까지전부다.
다만! 예외가 있는것이 WOW나 아이온 같은 MMORPG 하시는 분들인데 단축키 창이 적게는 두줄 많게는 4-5줄 까지 쓰시는분들에게 펑션키가 없다면 재앙이나 다름없습니다
순간순간 때에맞춰 급하게 컨트롤이 필요하시는분들은 많게는 숫자열, 펑션열 중반부분까지. q,e,r,t,f,c,v 등등에 그것도 부족하신지 shift 또는 ctrl+1,2,3,4,5 까지 조합해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이름바꾸기 또는 셀편집 F2
everything이라는 프로그램 쓰면서부턴 잘 안쓰지만 찾기할 때 F3
ie에서 프레임이동할 때 F4인데, 주소줄 바로가기가 alt + D라서 그다음부턴 안쓰죠ㅎㅎ
창닫기 alt + F4, 탭닫기 ctrl + F4는 많이 씁니다.
새로고침 F5 자주 쓰고요
브라우저 전체화면 F11 꽤 자주 씁니다.
MS오피스에서 다른이름으로 저장 F12도 꽤 자주쓰고요.
F6 7 8 9 10은 잘 안쓰네요ㅎㅎ
각종 사전을 실행하는 용도로 씁니다.
프로그램에서 펑션키를 눌러야 할 경우 윈도키+숫자키로 매핑하여 사용합니다.
화면1 2 3 4는 f1 f2 f3 f4
ctrl shift alt+평션키등 단축키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저도 생각해보니 F5, ALT+ F4만 쓰고 나머진 거의 안쓰는듯 싶네요. 가장 많이 쓰는건 F5네요;
(개인적으로 펑션키는 없어도 크게 불편은 없을듯 싶을 정도 ;;)
2. F2 ... 폴더이름 바꾸기
3. F3 ....코딩시 찾기 기능
4. F5 .... 날짜 쓰기 기능
음....적어보니 꽤 쓰긴 쓰네요...^^*
F2~4부터 F9~12까지없으면 작업이 안될정도겠네요
그외엔 게임이나 음악 다음트랙이나 볼륨조절 정도만 단축키 지정해서 쓰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펑션열보다는 스크롤락이나 캡스락은 정말 쓸데가없더군요.
pause도 도스시절에나 많이 썼지 윈도로 넘어온후 지금은 한번도 써본적없구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캡스락 위치에 Fn키를 넣고 펑션열을 없애고 fn + 숫자열로 펑션열을 대신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Max는 기본적으로 F3 F4가 쉐이더보기 라인보기 쉐이더와 라인 같이보기를 지원합니다.
그렇다고 따로 지정하기도 힘든것이 거의 모든 키를 단축키로 사용하고 있어 쉽게 변경하기 힘듭니다.
그래픽유저를 생각하신다면 펑션키를 생략 하시는것은 고려해 주셨으면 합니다.
F2 폴더 이름 수정, 엑셀에서 수정
F4 + ALT 로 쓰고
F5 새로고침
F8 부팅할때 가끔 연중 행사 정도
F10 alt 대신에 메뉴에 갈때
정도네요... 나머지는 기억 안 납니다...^^*
아래 단축키는,, 찾아서 나열한게 아니라,
실제로 하루종일 사용하는 단축키 입니다.
F6 빼고는 다 쓰네요...
만약 F키 가 없다면,, 상상이 안가네요..ㅎㅎ
- MS Visual Studio -
F1 : MSDN 실행 및 찾기
Ctrl + F2 : 책갈피 하기
F2 : 책갈피 찾아가기
Ctrl + F3 : 같은 단어 찾기
F3 : 같은 단어 연속 찾기
F4 : 출력창 다음줄
Ctrl + F4 : 현재 편집중인 페이지 닫기
F5 : 컴파일 후 링크 후 디버깅 시작
Ctrl+F5 : 릴리즈 모드 시작
F7 : 빌드
F8 : 출력창 다음줄
F9 : 브레이크 포인트 걸기/취소
F10 : 디버깅 상태에서 한줄 실행
F11 : 디버깅 상태에서 함수 안으로 한줄 실행
F12 : 변수, 함수, 클래스 정의로 이동
Ctrl+12 : 선언으로 이동
맥북에서는 F키를 사용자가 여러가지 정할 수가 있더군요..
아직 맥은 초보라,, 자주 사용하는 것은 한정적이네요..
- MacBook -
Contro + F2 : 메뉴선택
Control + F3 : Dock 보기
F8 : 스페이스 전체 보기
F9 : 모든 윈도우 보기
F11 : 바탕화면 보기
F12 : 위젯 보기
뭐 선물 주신다길래,, ^^; 아는 만큼만 열심히 적어 봤습니다..ㅋ
Tray Commander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해
매크로 키로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냥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키를 활용하는 수준일뿐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같은 워드병 출신 워드쟁이들이야
F 키 쓰임이 워낙 단순하죠^^
맨 처음 컴퓨터란 놈을 갖게 된 95년도엔..
이 F자 붙은 열 두개의 키가 뭘 하는지 전혀 몰랐답니다^^
당연히 그 컴퓨터 버릴 때까지 한글 3.0의 편집매뉴를 벌려서 보여주는 F10 외에 다른 키는
눌러보지도 않았습니다...
조금 지나고 나서 문자표를 보여주는 Ctrl+F10을 알게 되면서 문서 편집의 새로운 세계에 눈을 떴습니다
자판에 있는 기호 이외의 기호를 입력할 수 있을 것이라곤 생각도 못했거든요.
나중에 한글 3.0의 "단축키"라는 넘을 배우면서
간신히 F8과, F9 정도를 쓰게 됐구요..
점점 더 발전해서 나중엔 F2, Ctrl+F2 도 쓰게 됐습니다 ㅎㅎ
요즘엔 한글에서 Ctrl+F9로 한자 자전, Ctrl+F12로 유의어 사전을 찾는 일이 가끔 있습니다.
한글 쓸 때 외엔 F 키를 거의 누를 일이 없네요..
Alt+F4는 거의 매일 쓰는데 말이죠..
아.. 창이 좁은 노트북을 주로 쓰다 보니 F11을 써서 매뉴를 가리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F11은 익스플로러 뿐만 아니라 불여우에서도 쓸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ThinkPad 노트북을 쓰는 분들은 다들 잘 아시겠지만
Fn+F5키도 거의 매일 사용합니다.
무선랜 온 오프 기능이죠 ㅎㅎ
요즘 약간 성가신 일은..
가끔 실수로 F1을 누르게 되는 일이 있는데..
그 때마다 등장하는 도움말이죠..
도움말 기능 MS Office 쓸 때 간혹 이용하긴 합니다만..
리듬 타서 타이핑 하는 중간에
한 손가락의 실수로 '도움말'이 나오면..
흐름이 뚝 끊긴답니다.
도움말은 그야말로 계륵인 듯..
도움말 불러오기는 F1 단독으로 하지말고 조합키로 해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프레젠터에 탐이 나서 머 한줄이라도 적으려고 들어왔더니, 엄청나게 많이 배우고 나갑니다.
제가 주로 쓰는 펑션키는 콘트롤+F4입니다.
익스 7에서 탭닫을 때 유용하더군요. (alt+F4는 창 닫을때)
그리고 스르륵에서 사진볼때 F11를 많이 쓰고...
엑셀에서 F2(셀편집)
F4는 절대값 지정
이정도 씁니다.
엑셀 2007에서는 바로가기를 alt+숫자로 사용자 지정을 할수 있도록 해 놨더군요.
무엇보다도 제가 요즘 가장 많이 쓰는 키는 F5(새로고침)과 alt+esc 입니다. ㅡ.,ㅡ
저 같은 경우, 조합은 아니고, 새로고침으로 F5를 자주사용합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ALT+F4와 F5외에는 쓰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