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모든건 블투를 외치며 가지고 있는 모든 기기를 블투를 바꾼적이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블투는 깔끔해서 좋아합니다.


멀쩡히 사용하던 파워메이트를 블투 파워메이트가 나왔다는 이유로 바꿈과 동시에 봉인을 해두었죠.

블투 파워메이트를 사고서는 생각보다 몇번 사용을 하지 않아서 몰랐습니다.

왜 블투 파워메이트를 온라인에서 판매를 거의 않하는 지를...

블투 파워메이트를 사면서 매직트랙패드까지 구하면서 평소 많이 사용하던 파워메이트의 사용량이 현저히, 아니 거의 안사용 하다 보니 몰랐네요.


최근에 스크롤이 없는 예전 블투 애플 마우스를 사용하면서 파워메이트를 사용 할 일이 많아 졌더니 바로 피부로 실감했습니다.

이게 유선 파워메이트와 달리 동작성이 많이 떨어지더군요.

무엇이 문제 인지는 모르지만 설정을 아무리 해도 매끄럽지 않더라구요.

결국에 책상에는 파워메이트 2개가 동시에 올라오는 상황이 되었네요.


블투가 항상 옳은건 아닌가 봅니다.

지금도 유선 파워메이트를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을 하고 있네요.ㅎㅎㅎ

지름신은 내 친구


보유 (또는 했던) 키보드


HHKB Profesional BT Type-S (개조,)

HHKB Prefessional 2 Type-S BT (개조)

HHKB Prefessional  JP Type-S BT (개조 예정)

HHKB Prefessional 2 Type-S (순정)

Apple G5 Wireless Keyboard

Apple Wireless Keyboard 1nd Gen (Aluminum)

Apple Wireless Keyboard 2nd Gen (Aluminum)

Realforce 104 10th Anniversary 45g

Realforce 23U


보유 (또는 했던) 마우스


Apple Wireless Mouse (G5)

Apple Mighty Mouse (Wireless)

Apple Magic Mouse

Apple Magic Mouse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1st Gen

Apple Magic Trackpad 2nd Gen

Logitech Wireless Mouse M305

Logitech Bluetooth Mouse V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