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지는 꽤 되었는데, 눈팅만 하다가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사실 키보드는 별로 관심 없었다가, 얼마전 같은 사무실에 직원분의 리얼포스를 타건해보고

 

이게 뭐야 싶어서 키보드 공부 해보려고 합니다.

 

늦었지만 반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