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화요일에 키보드를 수령해놓고 시간이 없어 이제서야 꺼내어 보게되었습니다. 수령 및 인증샷이 늦었네요..


평소에 ergonomic 형태의 키보드에 관심도 많았고, 몇 몇 ergonomic키보드를 써보았지만 번번히 적응에 실패였습니다.

전부터 프리보드 이벤트도 참여하고 싶었지만 레벨이 안되 구경만 하고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이번에 참여 조건이 내려가서 이렇게 제품에 와있네요^^; (but... 이벤트 신청하고 몇시간 안되어서 레벨업을 ;;;;)


프리보드 네추럴은 .. kinesis 처럼 배열이 난해하지 않아 적응은 금방하였습니다.. 

하지만 한자키와 한영키의 위치는 좀 에러인것 같네요... 

더 써봐야지 이녀석의 장점을 찾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상 수령기 및 짧은 사용 소감이였습니다.



2011-11-17_22-06-35_34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