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관심없으신 분들이 주위에 많더군여.
답답한 현실입니다.

무한도전 폐지 이야기 할때는 그렇게 열변을 토하시더니.
막상 선거는 나 몰라라 하는...

이러니까 점점 더 그들만의 세상이 되어버리는줄도 모르고.
선거철만 반짝 잘해주는척하다가 항상 비웃음거리가 되는줄도 모르고.

내일 결과가 어떡해 되든 정말 선거만이라도 하는게 도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5분걸어서 찍고 나오는거 어려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