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처음에는 체리컴팩청축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하지만, 필코 텐키레스의 모습을 보니 또 마음이 다시 복잡해 지더군요(노트북 사용한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끝에 텐키레스 클릭을 입문 하려고 하는 순간... 새제품이 없군요(언제 들어올지 모르겠구).
그러다 넌클릭, 리니어 제품의 키감도 어떤지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리니어 제품의 경우 키압이 세다고 하던데.. 멤브레인과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나?
넌클릭은 가볍다고 들었고.. 음, 그러고 보니 체리적축도 굉장히 가볍다고 들었지만요.
으음.. 생각하면 할 수록 미궁속으로만 빠져드는 청축,적축,갈축,흑축
키감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이중에서 과연 마지막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는 누구일까요..
뫼비우스의띠 처럼 계속 똑같은 걸음만 걷고 있답니다.
조언 혹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하지만, 필코 텐키레스의 모습을 보니 또 마음이 다시 복잡해 지더군요(노트북 사용한답니다).
그렇게 방황하던 끝에 텐키레스 클릭을 입문 하려고 하는 순간... 새제품이 없군요(언제 들어올지 모르겠구).
그러다 넌클릭, 리니어 제품의 키감도 어떤지 매우 궁금하더라구요.
리니어 제품의 경우 키압이 세다고 하던데.. 멤브레인과 어느정도 차이가 날까나?
넌클릭은 가볍다고 들었고.. 음, 그러고 보니 체리적축도 굉장히 가볍다고 들었지만요.
으음.. 생각하면 할 수록 미궁속으로만 빠져드는 청축,적축,갈축,흑축
키감들이 너무 궁금하네요, 이중에서 과연 마지막으로 구입하게 될 아이는 누구일까요..
뫼비우스의띠 처럼 계속 똑같은 걸음만 걷고 있답니다.
조언 혹은 경험담 좀 들려주세요.
2010.06.06 18:15:43 (*.169.137.205)
제 생각엔 하나씩 계속 사실꺼 같은.. 저역시 청 갈 흑 다 쳐보고 리얼사고 끝인줄 알았지만... 알프스를 하나씩 모으고 모델엠도....ㅎㅎ 그냥 처음에 눈에 띠는거 사버리세여ㅋㅋ 결국 하나씩 사보게 되는거 같아요...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결국은 다 써보시게 될거예요! ㅋㅋ
그러니 마음이 가는대로 하나씩 사용해보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