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 열심히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죄송합니다.
나름 요즘 몇몇 보이는 장사치로 보이는 분들이 키매냐 물을 흐리는것같아
경고차원에서 일부러 쓴 글이나 생각보다 일이 불거져 커져서
마무리 짖고자 당사자들 모인상태로
삼자대면해서 몇분 앞에서 어느정도 오해풀고 사과까지 한상태에서
뒤늦게 글을 보시고 다시 입방아에 올라 왈가왈부 하실까해서
자삭하겠습니다.
이게 게시판 규정에 어긋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나을듯해서 이렇게 조치합니다.
후에 문제가 된다면 다시 살리기 위해 제 퍼스컴에 따로 복사는해두겠으나
별 문제가 없다면 이렇게 조치하고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죄송합니다. 자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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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풋풋한 신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