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제목대로 다들 새로운 배열에 적응을 금방 하시는 편인가요?
저는 일반적으로 적응이 어렵다던 해피 배열은 하루만에 적응을 완료하고, 그 뒤로도 일반 배열과 번갈아가며 사용해도 문제 없이 사용이 가능한데 유독 ISO 배열만은 한달을 꾸준히 써도 적응하기가 힘드네요 -_-;;
현재 매스드랍에서 공제중인 planck light에 참여해볼까 싶은데 수직 배열에 40%는 써본적이 없어서 배열에 적응할 수 있을까 고민입니다.
예쁘기도 하고 휴대도 간편해 보여서 두 대 참여하고 싶은데 샀다가 배열 적응 실패해버리면 어쩌나 두렵네요. ㅠㅠ
2017.11.29 02:00:26 (*.232.136.188)
60프로대까진 어떻게 적응했는데
40프로대는 엄두가 안나서 시도도 안하고 있습니다.
해피해킹, 필코 미니라 둘 다 처음 며칠 좀 헤매다
이젠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40프로대는 엄두가 안나서 시도도 안하고 있습니다.
해피해킹, 필코 미니라 둘 다 처음 며칠 좀 헤매다
이젠 편하게 쓰고 있습니다 ㅎㅎ
2017.12.01 15:11:45 (*.63.74.130)
저도 60%는 할만하고, 40%는 힘듭니다. 펑션열 없는 건 어찌어찌
참겠는데 숫자열 없으니 불편하고 손가락도 어색합니다.
작성된지 6개월이 지난 글에는 새 코멘트를 달 수 없습니다.
저는 배열 부적응자의 완전체인듯 합니다
104키 풀배열과 87키 텐키리스를 제외하고는
예뻐서 샀다가 방출,
편해보여서 샀다가 방출,
좋다그래서 샀다가 방출,,,,
근데 지금 볼텍스 레이스가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