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정리가 돼가는느낌 ...
분양에 참여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저야 지금는 필요을 필요성없어서 분양하지만
받는분들는 필요해서 신청한거라생각합니다
다만 다른 분들 에게도 다못돌아가서 죄송할따름이네요
이제서야 종착역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제는 슬슬 저두 잠복모드루 ....
다음번에 분양에 대해 생각해봐는데요
아무래두 리플보다는 참신한 이벤트가 필요하다는......
담주에 장터서 막판 모모을 분양들어가요
많은 분들 기대을 하시고요
저에게 받는신분들 잘사용 해주세요
이만 여러분들 다 키보드 부자돼세요 (이게 맞는 표현인가요 ㅎ)